개학후 피로도가 엄청나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는데 단순피로가 아니였다는 걸 알았네요.
조근조근 낮은 목소리로 저의 건강상태를 말씀주신 선생님. 그래서 더 무서웠음 ㅋㅋ
할 줄 아는 운동은 수영뿐이라 하니
살고자 하실려면
당장 수영 다시 해야한다네요.
그전까진 그래도 희미하게 운동이 다이어트 목적도 포함였다면, 이젠 진심!! 살고자 하는 운동을 해야겠습니다. 😂
🖤
과한 포장은 하지 않지만 정성은 표하고 싶은데, 그 적정선이 어디일지, 오늘도 출고 준비하며 고민 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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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애정해주셔서감사해요🙆🏻♀️